13.2.14

Pajubookcity



파주 출판 단지.
우리 부부가 좋아하는곳.
아이책도 사고 이곳 저곳 구경하다가 국민서관에 들어갔는데
견우와 직녀가 있네.
눈이 안좋았을때 출판사의 배려덕에 한결 여유있게 작업 할 수 있었는데.
새삼 반가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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